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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自 助 　 글쓴이 관리자 날짜 14.01.08     조회 1048 1923년 조선민립대학 기성회의 선전 겅연회가 종로 기독교회관에서 열렸다. 만원을 이룬 가운데 월남 이상재 선생의 사회로 유성준(兪星濬) 선생의 '조선민립대학 기성회 발기 취지에 대하여'라는 열변에 이어 만해 선생은 '자조'라는 연제로 불은 뿜는 듯한 열변을 토했다. 말끝마다 청중의 폐부를 찌르는 선생의 독특한 웅변은 청중들을 열광케 했다. 도배방지 현재페이지 2 / 3 NO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35 '庶民子來'라니 관리자 14.01.08 1180 34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것은 관리자 14.01.08 1322 33 强直과 排日 관리자 14.01.08 1055 32 親友를 아끼는 마음 관리자 14.01.08 1172 31 나의 죽음으로 獨立이 된다면 관리자 14.01.08 1153 30 곰과 獅子　 관리자 14.01.08 1138 29 放 聲 大 哭 　 관리자 14.01.08 1087 28 北向집 尋牛莊 관리자 14.01.08 1104 27 維 新 　 관리자 14.01.08 1075 26 어디 한 번 더 해봐 관리자 14.01.08 1150 25 펜촉이 부러지다 관리자 14.01.08 1138 24 나를 埋藏시켜라 관리자 14.01.08 1072 23 昭和를 燒火하다 관리자 14.01.08 1040 22 우리의 가장 큰 원수 관리자 14.01.08 1262 21 自 助 　 관리자 14.01.08 1049 20 神이여, 自由를 받아라 관리자 14.01.08 1075 19 인도에도 金允植이 있었구나 관리자 14.01.08 1068 18 島山과 萬海 관리자 14.01.08 1085 17 鐵窓 哲學 관리자 14.01.08 1104 16 마중받는 인간이 되라 관리자 14.01.08 1114 15 日本은 敗亡한다 관리자 14.01.08 1100 14 監房의 汚物 관리자 14.01.08 1064 13 獄中에서의 大喝 관리자 14.01.08 1095 12 郭鍾錫과 萬海 관리자 14.01.08 1054 11 가짜권총 관리자 14.01.08 1327 10 함께 독립 만세를 부릅시다 관리자 14.01.08 1224 9 당신을 그대로 둘 수 없다 관리자 14.01.08 1143 8 죽기 참 힘든 게로군 관리자 14.01.08 1156 7 月南 李商在와의 訣別 관리자 14.01.08 1099 6 僧侶娶妻論의 辯 관리자 14.01.08 1131  1   2   3  제목 내용 글쓴이 제목+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