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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獄中에서의 大喝 글쓴이 관리자 날짜 14.01.08     조회 1086 3·1운동으로 투옥되어 있을 때, 최린은 일본이 우리나라 사람을 차별대우할 뿐만 아니라 압박하고 있다는 말들을 하며 총독 정치를 비판했다. 이때 묵묵히 듣고 있던 선생은 버럭 소리를 지르며 "아니, 그럼 고우(古友)는 총독이 정치를 잘한다면 독립 운동을 안 하겠다는 말이오! "라고 하였다. 도배방지 현재페이지 2 / 3 NO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35 '庶民子來'라니 관리자 14.01.08 1173 34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것은 관리자 14.01.08 1315 33 强直과 排日 관리자 14.01.08 1048 32 親友를 아끼는 마음 관리자 14.01.08 1163 31 나의 죽음으로 獨立이 된다면 관리자 14.01.08 1146 30 곰과 獅子　 관리자 14.01.08 1128 29 放 聲 大 哭 　 관리자 14.01.08 1078 28 北向집 尋牛莊 관리자 14.01.08 1094 27 維 新 　 관리자 14.01.08 1066 26 어디 한 번 더 해봐 관리자 14.01.08 1140 25 펜촉이 부러지다 관리자 14.01.08 1129 24 나를 埋藏시켜라 관리자 14.01.08 1063 23 昭和를 燒火하다 관리자 14.01.08 1033 22 우리의 가장 큰 원수 관리자 14.01.08 1253 21 自 助 　 관리자 14.01.08 1039 20 神이여, 自由를 받아라 관리자 14.01.08 1066 19 인도에도 金允植이 있었구나 관리자 14.01.08 1060 18 島山과 萬海 관리자 14.01.08 1075 17 鐵窓 哲學 관리자 14.01.08 1096 16 마중받는 인간이 되라 관리자 14.01.08 1104 15 日本은 敗亡한다 관리자 14.01.08 1091 14 監房의 汚物 관리자 14.01.08 1054 13 獄中에서의 大喝 관리자 14.01.08 1087 12 郭鍾錫과 萬海 관리자 14.01.08 1045 11 가짜권총 관리자 14.01.08 1318 10 함께 독립 만세를 부릅시다 관리자 14.01.08 1215 9 당신을 그대로 둘 수 없다 관리자 14.01.08 1136 8 죽기 참 힘든 게로군 관리자 14.01.08 1146 7 月南 李商在와의 訣別 관리자 14.01.08 1090 6 僧侶娶妻論의 辯 관리자 14.01.08 1123  1   2   3  제목 내용 글쓴이 제목+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