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해기념관

無題一三수 5

글쓴이 운영자

날짜 14.01.13 조회 1479

물이 흐르기로
두만강(豆滿江)이 마를 건가.
뫼가 솟았기로
백두산(白頭山)이 무너지랴.
그 사이 오가는 사람이야
일러 무엇하리요.

현재페이지 1 / 2

NO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39	尋牛莊	운영자	14.01.14	1820
38	秋夜夢 1	운영자	14.01.14	1654
37	秋夜夢 2	운영자	14.01.14	1915
36	秋夜夢 3	운영자	14.01.14	1506
35	秋夜夢 4	운영자	14.01.14	1505
34	漢江에서	운영자	14.01.14	1535
33	春 1	운영자	14.01.14	1544
32	春 2	운영자	14.01.14	2468
31	春 3	운영자	14.01.14	1454
30	사 랑	운영자	14.01.14	1590
29	春書 1	운영자	14.01.14	1524
28	春書 2	운영자	14.01.14	1463
27	禪境	운영자	14.01.14	1479
26	秋夜短	운영자	14.01.14	1461
25	春朝 1	운영자	14.01.14	1463
24	코 스 모 스	운영자	14.01.14	1566
23	漁 1	운영자	14.01.14	1446
22	漁 2	운영자	14.01.14	1427
21	成功	운영자	14.01.14	1525
20	秋花	운영자	14.01.14	1470
19	男兒	운영자	14.01.14	1472
18	職業婦人	운영자	14.01.14	1439
17	漂娥	운영자	14.01.14	1469
16	우리 님	운영자	14.01.14	2053
15	禪友에게	운영자	14.01.14	1491
14	無題一三수 1	운영자	14.01.13	1544
13	無題一三수 2	운영자	14.01.13	1508
12	無題一三수 3	운영자	14.01.13	1472
11	無題一三수 4	운영자	14.01.13	1477
10	無題一三수 5	운영자	14.01.13	1480

1